염치는 있어야지

181224 현업의 부조리와 관행에 대한 인식, 바꾸려는 노력, 실천적 해답 조차 없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조경을 하라고 하는 건, 거의 모든 것이 갖춰지지 않았던 시절, 어린 아이들에게 공장에 나가 돈 벌어오라는 것과 무엇이 다를꼬?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하면서 그 일에 그 자리에 아이를 보내야 하지 않나? 세상 험한 건 당연하니까 받아들이라고?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