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간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ㅋ

190609 최근 이 업계에서 구인이 힘든 이유는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업역비전의 하락세(라고보는시선), 안정추구와 모험인생의 양극화, 오랜 산업구조의 고착화 등 다양한 요인 속에서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을 못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즉, 아래 두고 쓸 고학력 기능직원, 다이어그램 잘 만드는 대졸 기능직원, 내역 기똥차게 하는 경력 기능직원 등 보상없이 가성비만 쫓아 적당한 가격에 찾는 구시대적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 하면 답을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기회가 있다. 전국 40여개 대학에서 지난 40년동안 과잉 배출된 조경인이 전국에 넘쳐나고 있다는 거다. 지금은 조경을 하려는 인물도 적고, 기술을 가지려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비율이 과거보다 훨씬 적다. 없지는 않다. 하지만 이미 기능과 기술을 가지고 태도 좋은 활동중인 전문인과 다 갖췄지만 사정상 생산활동을 멈춘 전문인들이 작금의 조경일량을 충분히 해결할만큼 있을 것이라는 거다. 최근 젊은 작업인들이 연대하고 협력하며 상생하는 흐름이 그들만의 생존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인구절벽시대에 어린 조경인이 배출되지 않는다고 절절맬 필요는 없다. 과거 조경인 과잉 배출시기에 전국적으로 배출된 현재 휴지기 전문인들과의 새로운 관계정립방식을 가성비라는 경제적 가치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 관계로 맺게 된다면 막내 직원 나갈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아님 말고ㅋ